수년동안 가지고 있었던 앙헬레스 미스테리를 하나 풀었습니다.(20)![]()
Views : 27,581
2025-03-07 22:05
자유게시판
1275608377
|
왜 태국이나 베트남과는 다르게, 필리핀, 특히 앙헬레스의 술집 아가씨들은 유독 한국남자들을 손님이 아니라 남자친구로 만들고 싶어할까? 그리고 한국남자들은 왜들 술집 아가씨들을 데리고 살고 결혼도 할까?
필리핀 방문하고 거주한지 3년만에 처음으로 앙헬레스 레드스트리트의 바 안으로 들어 가 봤습니다. 그것도 대낮에요.
너무나 어린 아가씨들이, 몸도 18살이 맞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고, 마음도 아직 웃음을 팔 준비도 안된채 고향에서 떠밀려서 온듯한데, 그것도 술집 아가씨가 아니라 경매장 돼지같은 대우를 받고들 있더군요.
아, 나라도 저러고 서있기 죽도록 싫겠구나. 어떻게든 누구라도 붙들고 이 지옥을 벗어나고 싶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콕 유흥가 생각하고 구경하러 들어가 봤다가 충격먹었습니다. 들어보니 저녘때는 그정도는 아니라고들 하데요. 다른 바들은 더 낫다고도 하고. 뭐 어쨌든 개인적인 느낌이었습니다.
필리핀 방문하고 거주한지 3년만에 처음으로 앙헬레스 레드스트리트의 바 안으로 들어 가 봤습니다. 그것도 대낮에요.
너무나 어린 아가씨들이, 몸도 18살이 맞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고, 마음도 아직 웃음을 팔 준비도 안된채 고향에서 떠밀려서 온듯한데, 그것도 술집 아가씨가 아니라 경매장 돼지같은 대우를 받고들 있더군요.
아, 나라도 저러고 서있기 죽도록 싫겠구나. 어떻게든 누구라도 붙들고 이 지옥을 벗어나고 싶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콕 유흥가 생각하고 구경하러 들어가 봤다가 충격먹었습니다. 들어보니 저녘때는 그정도는 아니라고들 하데요. 다른 바들은 더 낫다고도 하고. 뭐 어쨌든 개인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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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3-07 22:48
No.
1275608392
어쩌다 알게 된 빈민가 학생들이 있는데 그중 한 명이 한동안 안 보이길래 물어봤더니 마카티에서 일하던 중에 일본인 노신사를 만나서 같이 산다고 하더라고요... 그 친구들이 보여준 페이스북 사진 보면 고급스러운 식당에 콘도에 헬스장 등등을 올려놨는데 그 친구들한테는 뭐 아무 말 못 하고 저런 거 너무 부러워하지 말라고 하긴 했는데....다들 부러워 하는 눈치 였죠.. 저의 마음은 그냥 복잡복잡 했습니다. 정답은 없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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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3-08 00:53
No.
1275608444
@ lovelove 님에게...
인생에 정답이 있겠습니까.
인생에 정답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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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 lonely [쪽지 보내기]
2025-03-07 22:52
No.
1275608399
기본적으로 어느 여성이든
홍등가에 자발적으로 나와서
술 따르고 몸을 흔들고 성까지 파는 걸
즐기거나 좋아하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요?
저런 직업 여성들 중 사연이 없는 여성은 하나도 없다고 하죠
역으로 저 홍등가에 계속 있어 하고 싶어 하는 여성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들 속을 일일이 알 수는 없지만 되도록이면 짧은 기간 내에
좋은 사람 만나서 탈출을 하고 싶어 하지 않을까요?
물론 저런 곳을 즐기며
할 줄 아는 일이 저런 일 밖에 없는 여성들도 있다고 봅니다.
탈출?을 했다고 하더라도
힘든 일이나 어려운 상황이 닥치게 되면
웃음도 팔고 술도 마시며 쉽게 쉽게 돈 벌었던 시간들이 자꾸 생각나게 되죠.
전 철이 들고 나서부터는 공유경제도 싫어하고 해서
저런 곳은 오래 전에 졸업했습니다.
앙헬레스의 워킹이든 레드이든 저 곳 어느 업소도 들어가 본 적이 없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처음부터 저런 곳에 얼씬도 안 한 여성도 있듯이,
저런 곳에 일단 한 번 빠져들다 보면
어려울 때, 돈이 없을 떄 저런 곳을 또 기웃거리게 되는
한 번도 저런 여성이 아닌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저런 여성이었던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 생각)
대학시절 학교 앞에서 무지 이뻤던 두 여성이
(당시는 누나들이었음)
라면 분식 집을 아주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많이 감동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홍등가에 자발적으로 나와서
술 따르고 몸을 흔들고 성까지 파는 걸
즐기거나 좋아하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요?
저런 직업 여성들 중 사연이 없는 여성은 하나도 없다고 하죠
역으로 저 홍등가에 계속 있어 하고 싶어 하는 여성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들 속을 일일이 알 수는 없지만 되도록이면 짧은 기간 내에
좋은 사람 만나서 탈출을 하고 싶어 하지 않을까요?
물론 저런 곳을 즐기며
할 줄 아는 일이 저런 일 밖에 없는 여성들도 있다고 봅니다.
탈출?을 했다고 하더라도
힘든 일이나 어려운 상황이 닥치게 되면
웃음도 팔고 술도 마시며 쉽게 쉽게 돈 벌었던 시간들이 자꾸 생각나게 되죠.
전 철이 들고 나서부터는 공유경제도 싫어하고 해서
저런 곳은 오래 전에 졸업했습니다.
앙헬레스의 워킹이든 레드이든 저 곳 어느 업소도 들어가 본 적이 없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처음부터 저런 곳에 얼씬도 안 한 여성도 있듯이,
저런 곳에 일단 한 번 빠져들다 보면
어려울 때, 돈이 없을 떄 저런 곳을 또 기웃거리게 되는
한 번도 저런 여성이 아닌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저런 여성이었던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 생각)
대학시절 학교 앞에서 무지 이뻤던 두 여성이
(당시는 누나들이었음)
라면 분식 집을 아주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많이 감동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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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3-08 00:30
No.
1275608435
@ planet lonely 님에게...
태국은 낮에 번듯한 직장 일하고 저녘때 나와서, 그야말로 자발적으로 매춘 하는 여성들이 많더군요.
간호원, 유치원 선생님, 그냥 구란가 했는데 직장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맞는가 보더라고요.
태국은 낮에 번듯한 직장 일하고 저녘때 나와서, 그야말로 자발적으로 매춘 하는 여성들이 많더군요.
간호원, 유치원 선생님, 그냥 구란가 했는데 직장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맞는가 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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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3-08 00:43
No.
1275608439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한국도 많이 있다고들 합니다. 대학생,직장인,간호원등등
한국도 많이 있다고들 합니다. 대학생,직장인,간호원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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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3-08 00:46
No.
1275608440
@ lovelove 님에게...
그래서 그런쪽으로 필리핀이 많이 다른 가 봅니다.
그래서 그런쪽으로 필리핀이 많이 다른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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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3-07 23:00
No.
1275608404
@ planet lonely 님에게...
한번 맛 들이면 다시 가난한 상태로 돌아가기 싫어서 탈출했다 하더라도 돈 떨어지면 다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임권택 감독의 "창"이란 영화를 다시 보게 됐었는데 어릴 적 그냥 신은경의 벗은 몸만 보려던 거랑은 완전히 다르게 다가왔었습니다. 영화에서 신은경도 들락날락하죠...
한번 맛 들이면 다시 가난한 상태로 돌아가기 싫어서 탈출했다 하더라도 돈 떨어지면 다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임권택 감독의 "창"이란 영화를 다시 보게 됐었는데 어릴 적 그냥 신은경의 벗은 몸만 보려던 거랑은 완전히 다르게 다가왔었습니다. 영화에서 신은경도 들락날락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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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 lonely [쪽지 보내기]
2025-03-07 23:07
No.
1275608409
@ lovelove 님에게...
네 제 생각이
한 번도 아닌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이었던 사람은 없다고 봐서
그런 쪽 여성들은 아무리 예뻐도 상대를 안 합니다. ㅎㅎ
네 제 생각이
한 번도 아닌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이었던 사람은 없다고 봐서
그런 쪽 여성들은 아무리 예뻐도 상대를 안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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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버 [쪽지 보내기]
2025-03-08 00:49
No.
1275608441
경매장 돼지같은 대우
한국사장들이 운영하는 바를 가서 그래요 한국바들은 창녀촌만든거든요
오직 버타인을 위한 바들...
서양바들은 그정도는 아이에요
한국사장들이 운영하는 바를 가서 그래요 한국바들은 창녀촌만든거든요
오직 버타인을 위한 바들...
서양바들은 그정도는 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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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3-08 00:56
No.
1275608446
@ 프로바이버 님에게...
옛날에 왔을 때는 몰랐는데 이번에 와보니 한국 매니저들이 밖에서 호객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한국 바만 따라 들어가서 보느라 더 그랬나 봅니다.
옛날에 왔을 때는 몰랐는데 이번에 와보니 한국 매니저들이 밖에서 호객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한국 바만 따라 들어가서 보느라 더 그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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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아빠 [쪽지 보내기]
2025-03-08 05:10
No.
1275608476
여담입니다만 태국에서 몸파는 아가씨들은 보통 10대 초반 정도 되면 몸 팔기 시작한대요. 불교 국가라 자기가 몸팔아서 가족 공양하면 내세에 더 좋게 태어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애도 부모도 당연하다고 생각 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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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99 [쪽지 보내기]
2025-03-08 10:52
No.
1275608515
@ 김치아빠 님에게...
부모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런 쓰레기같은 부모는 태국뿐 아니라 모든 나라마다 있긴하죠. 아주 극소수에요.
태국은 그러하다, 이런 일반화는 곤란합니다 ㅎㅎㅎ
부모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런 쓰레기같은 부모는 태국뿐 아니라 모든 나라마다 있긴하죠. 아주 극소수에요.
태국은 그러하다, 이런 일반화는 곤란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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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아빠 [쪽지 보내기]
2025-03-08 16:48
No.
1275608625
@ 마린보이99 님에게...
물론 요즘 세상에 그런 부모들이 많다고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는 보지만 또 태국에서 길거리 아이들이나 그런 직업 여성 상대로 구호 활동 하시는 목사님을 만났을때 직접 하신 말씀인지라 뭐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나라 사람들이 아니면 이해 못할 일들이 일어 날 수도 있겠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 갑니다.
물론 요즘 세상에 그런 부모들이 많다고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는 보지만 또 태국에서 길거리 아이들이나 그런 직업 여성 상대로 구호 활동 하시는 목사님을 만났을때 직접 하신 말씀인지라 뭐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나라 사람들이 아니면 이해 못할 일들이 일어 날 수도 있겠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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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99 [쪽지 보내기]
2025-03-08 10:51
No.
1275608512
탈출할수 있는 애들은 그중 5프로도 안될겁니다.
어차피 와꾸나오면 JTV로 빠지고 나머지는 ktv, bar, 마사지...힘들죠;;;
어차피 와꾸나오면 JTV로 빠지고 나머지는 ktv, bar, 마사지...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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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노호 [쪽지 보내기]
2025-03-08 15:45
No.
1275608613
남자친구 하나 만들어서 결혼하거나, 애가 생기면 인생이 좀 펴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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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밍킴 [쪽지 보내기]
2025-03-08 19:49
No.
1275608663
@ 신풍노호 님에게...
바애들 임신 시켜봐야 어떤 외국인이 책임지겟습니까 99%는 도망가겟죠
바애들 임신 시켜봐야 어떤 외국인이 책임지겟습니까 99%는 도망가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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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3-08 20:25
No.
1275608679
@ 차밍킴 님에게...
양키들은 그럴지 몰라도 한국인들은 많이들 책임 지시지 않을까요?
저라면 절대 나몰라라 하지 못합니다.
양키들은 그럴지 몰라도 한국인들은 많이들 책임 지시지 않을까요?
저라면 절대 나몰라라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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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밍킴 [쪽지 보내기]
2025-03-08 20:45
No.
1275608684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내애라는걸 확신할수없잔아요
내애라는걸 확신할수없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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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3-09 00:14
No.
1275608738
@ 차밍킴 님에게...
낳기 전에는 몰라도 낳고 나면 씨도둑은 못속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더 들고 보니까, 그런 상황에서 굳이 내 애가 아니라도 큰 문제는 아닐거라고 느껴지기는 합니다.
낳기 전에는 몰라도 낳고 나면 씨도둑은 못속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더 들고 보니까, 그런 상황에서 굳이 내 애가 아니라도 큰 문제는 아닐거라고 느껴지기는 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차밍킴 [쪽지 보내기]
2025-03-08 16:41
No.
1275608623
앙헬도 십년전쯤까지만 해도 파타야처럼 낭만이잇는곳이엇는대 어느순간부터 집창촌 느낌이 강해졋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No. 97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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